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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미디어 2006/04/15 18:00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미래의 영국.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삶이 당연한 것처럼 사람들은 생각하며 평온한 삶을 유지한다. 이런 통제와 폭력에 맞서 싸우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V".

헐리우드 블럭버스터라고 하기엔 왠지 규모가 작다. 매트릭스에서 키애누리브스의 상대역으로 나왔던 요원(휴고위빙)이 주인공을 맡았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매트릭스에서 주절주절 떠들던 그 목소리를 다시금 들을 수 있다.

뜰까?

posted by 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