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2012)

Battleship 
7.8
감독
피터 버그
출연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리암 니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리한나
정보
액션 | 미국 | 131 분 | 2012-04-11
글쓴이 평점  

CGV죽전 STAR관에서 오늘 개봉하는 배틀쉽을 봤네요.

VEATBOX 시트라고 해서 뭔가 좀 느껴질까 했는데 온몸으로 느껴지는 부뉘기는 아니였네요.

 

이 영화 간단히 말해서 스토리가 그리 탄탄해보이지는 않네요.

편집의 실수인지 간간히 스토리가 끊어지는 곳이 있어서 두어번 어리둥절하기도 했네요.

 

대충 스포일러로...^^

림팩 훈련중 외계생명체와의 조우를 다뤘는데....

첫째,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목적이 아리송하네요.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하거나 공격하지 않으면 죽이지를 않네요.

뭐 끝까지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기술적으로 앞선 외계인이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둘째, 외계에서 온 생명체는 다섯 덩어리 였던것 같은데 하나만 해결하니 다 끝났네요.

 

셋째, 정보에서도 보이듯이 이건 액션영화예요. SF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예고편에서 보였던 리암 니슨은 전작의 액션영화 역할을 안해요. 처음과 끝만 나와요.

여주인공은 봐줄만해요. ^^

 

림팩인데 일본인이 거의 주인공급이예요.

일본인 함장이 외계인들 때려잡네요.

이거 먼 의미인지.....

 

영화보고 나오면서....

어벤저스 뽐뿌만 받고 와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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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2/04/11 20:12

신들의 전쟁
감독 타셈 싱 (2011 / 미국)
출연 헨리 카빌,미키 루크,프리다 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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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CGV 조조

3층에서 할리스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잔 겟.

그리스로마신화의 테세우스와 하이페리온왕, 그리고 제우스 등 신들이 등장.
에피루스의 활.
마치 300을 보는듯한 화려한 액션. 역시 300 제작진의 영상이란...

단지,
스파르타쿠스를 보는듯한 잔인함 더하기 선정적.
물론 스파르타쿠스보다는 다소 약함

청소년관람불가. 부모동반해도 관람불가.
왜 그런지 이해가 가는듯...
애들은 보면 안됨

좀 상세히?
주인공 테세우스는 300에서 처럼 화려한 복근을 자랑함. ㅋㅋㅋ
하이페리온왕 미키루크는 배가 살짝 나온듯...
페드라의 몸매는 "섹씨해~(쌍칼버전)"

내 취향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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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11/12 17:03

소스 코드
감독 던칸 존스 (2011 / 프랑스,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미셸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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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카드사 실적으로 조조영화만 보다가 쇼셜커머스 할인티켓을 구입해서 간만에 느즈막히 영화를 감상했다.
다만 CGV 쿠폰이 아니라 맥스무비 쿠폰이 아니어서 좌석배정을 맘대로 할 수 없었다는 점이 좀 아쉽;;;;

페르시아의 왕장 제이크 질렌할.
이글아이에서 아이를 볼모로 잡힌 역할로 나온 미셀 모나한.
크리스티나 역할로 나오는데 굿윈 역할로 나오는 분보다 비중이 없어 보인다. ^^

예전에 사랑의 블랙홀 이란 영화가 있었다.
과거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그런 영화였다.
장르는 달랐지만 자꾸 그 영화가 연상되는 이유는 뭘까.....

시카고에서 테러로 인한 폭발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이 투입된다.
8분동안 과거에 머물면서 테러범을 찾아라는 미션.
폭탄의 위치, 테러범은 누구인지, 자신의 존재감 등 을 요모조모 엮어서 스토리를 진행시킨다.

아...생각해보니 덴젤 워싱턴의 데쟈뷰도 이상하게 매칭이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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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05/10 19:20

한나
감독 조 라이트 (2011 / 미국,독일,영국)
출연 시얼샤 로넌,에릭 바나,케이트 블란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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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루했던 영화였다.

딸을 킬러로 키우는 아빠.
자기가 복수를 하지 않고 딸에게 그 복수를 떠미는 아빠.

스토리도 엉성하고,
뭔가 스토리보드가 이어지지도 않고,
액션 영화면서 액션씬도 적고,
돈 정말 안들인것 같은 영화였다.

가끔 나오는 액션장면은 볼만 했다고는 하지만,
여자주인공의 헥헥대는 숨소리는 정말 짜증났었다.
왜 마이크에 숨소리 안없애고 다 내보내는건지...

별 한개도 주기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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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04/16 21:55

월드 인베이젼
감독 조나단 리브스먼 (2011 / 미국)
출연 아론 에크하트,미셸 로드리게즈,레이몬 로드리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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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레시피에서 케서린 제타 존슨와 다크나이크에서 하비검사 역할을 맡았던 아론 에크하트.
아바타에서 헬기조종으로 기억나는 로드리게즈

등 영화매니어라면 얼굴을 알수 있는 배우들이...

이런 부류의 영화들이 매년 한두편씩 출시되는것 같다.

그런데도 나름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 건 외계인들이 무적이 아니라는 점 ?
그리고 항상 외계인들이 전세계를 공격하고 전세계가 당하다가 공격의 실마리는 미국이 풀어낸다. 헐~
(그래 니들 잘났다)

이런 영화는 뭐...감동이 느끼려고 보는건 아닌듯하고,
전투장면이 얼마나 실감나느냐..
SF영화니까 특수효과는 어떤걸 썼을까...
기대감을 가지고 보는데..
특수효과는 뭐 특별히 기대할만 하지는 않은듯하다.

그래도 시간떼우기용으로는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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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04/09 23:38

헬로우 고스트
감독 김영탁 (2010 / 한국)
출연 차태현,강예원,이문수,고창석,장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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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비관하며 자살하려는 남자.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와 유령이 보이는 남자.

변태 할아버지, 골초 아저씨, 눈물 아줌마, 꼬맹이까지...
네명의 유령과 벌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

그럭저럭 저런 영화인가보다 했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있다.

"심한 충격을 받으면 기억을 잃어버릴수 있다"

영화의 90%를 웃음을 주다가...
마지막에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영화.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면 감성이 메마르지 않았는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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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03/16 08:35
누구나일주일안에피아노죽이게치는방법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지은이 전지한 (에듀박스,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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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깃? ^^

이 글을 쓰기전까지 이 책이 소설책인줄 몰랐다. ㅋㅋㅋㅋ
카테고리가 한국소설일반이네... 그럼 모든게 이해가 된다.

처음 이 책을 골랐을때는 피아노 교습책인줄 알았다.
일주일만에 어떻게 피아노를 치지? 솔깃한데?
(어릴때 2년여간 피아노를 쳐봤기 때문에 건반위의 손가락 위치며, 패달 밟는방법 등 어렵다는건 알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책의 내용을 훑어보면....
가까이 하고 싶은 여자사람에게 일주일만에 피아노를 칠수 있게 해준다고 접근하는 방법을 다룬책 ? ^^

그럼 뭘 기대하고 이 책을 봐야할까?
일주일만에 클래식 악보를 연주할 리는 없다고 생각했고, 다만 재즈피아노 기법을 설명하는 책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피아노 코드 = 기타 코드,,,
즉, 반주용 연주기법을 소개한다.
기타악보를 보면 C, D, Em 등등의 코드를 왼손으로는 대표음만, 오른손으로는 화음을 넣어 반주를 하는 기법을 말한다.
반주하면서 노래부를때 종종 이렇게 치곤 했었다.

여기서 한단계 더 나가면,,,
왼손으로 화음을, 오른손으로 음정을 친다.

한단계 더 나가면,,,
중간중간 애드립을 넣어서 친다.

이 정도면 재즈피아노 초중급 수준의 연주도 할 수 있으리라 본다.

피아노를 전혀 쳐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연인앞에서 피아노 반주를 통해 연주를 하면....박신양이 되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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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03/03 07:57

아이 엠 넘버 포
감독 D.J. 카루소 (2011 / 미국)
출연 알렉스 페티퍼,티모시 올리펀트,테레사 파머,디애나 애그론,캘런 매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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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해리포터, 푸쉬 등등 조금씩 섞어놓은 영화같다.
SF영화이면서 돈들인 표시도 별로 안난다.

키메라라는 개는 해리포터에서 마법의 돌을 지키는 그 개 같다.
서라운드 사운드 때문에 가끔씩 깜놀하긴 했지만
SF답게 반전도 없다.

다만 특이한 것은 주인공들이 외계인이란거다. 헐~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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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1/02/27 19:10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감독 데이빗 예이츠 (2010 / 영국,미국)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엠마 왓슨,루퍼트 그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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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내서 애들 데리고 에버랜드에 간김에 해리포터를 감상했다.

먼저 가격면에서 11:00 에 시작한 조조영화(?)치곤 저렴한 가격이었다.
연간회원은 단돈 5,000원.
카드사 혜택으로 조조영화 무료관람권이 있긴 하지만 저정도 가격이면 무난하다.
동네 CGV처럼 극장 입구에서 먹을것을 안파니 그만큼 돈도 굳는다. ㅋㅋㅋㅋ

극장은 참 초라하다.
좌석수로 보면 관객을 꽤 몰아넣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다만 좌석 좌우로 펼쳐진 비상등이 너무 밝아서 영화에 집중이 안된다.
사운드는 빵빵해서 작은놈은 귀를 거의 막다시피하면서 영화를 감상했다.

영화는 런닝타임이 2시간이 넘는걸로...
아직 이런 영화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애들은 한시간 지나니 좀이 쑤시는 모양이다.
언제 끝나는지 수시로 묻는다.

해리포터는 다 자라버렸다. 어릴때 귀여운 맛이 하나도 없다.
헤르미온느는 키는 자랐는데 귀여운 맛은 살아있다. 다만 대사를 할때의 귀여운 맛은 사라졌다.
론은 어리버리한 캐릭터로 그 이미지 그대로다. 스토리상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선과 악이 뒤바뀐다.
마법부를 장악한 볼티모르편에 해리포터측이 쫒긴다.
퍼즐을 풀어나가듯 한단계 한단계 영화는 진행되가고 제목에서와 같이 또다른 마지막 한편을 준비중이다.
죽음의 성물이 의미하는게 무엇인지 영화속에서 밝혀진다.

소설의 구조가 탄탄하니 영화를 끌어가는데는 무난하다.
다만 전체적으로 끌어가기에는 너무 방대하기에 중요한 점을 엮어서 풀어나간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끊어진다는 느낌을 들지 않는다.

마지막 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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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0/12/23 21:37
누가뭐래도우리는민사고특목고간다
카테고리 인문 > 교육학 > 교육에세이
지은이 김형진 외 (글로세움,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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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남는걸로 구입했던 책을 어제서야 살펴보았다.
큰놈이 이제 5학년이니 겨울방학만 보내면 6학년...슬슬 아이의 재능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평소 수학이나 언어과목에 관심이 많아 이런 방향으로 키워보면 어떨까 하고 구매했던 책이다.

영재사관학원 원장과 부원장이 집필한 책이니 뭔가 다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낚였다"

서울대같은 명문대만을 목표로 할 것이냐, 아이가 좋아하는 꿈을 이룰수 있게 해줄것이냐...
알토란 같고 다 맞는 말이다.

책에서는 그걸 어떻게 풀었느냐...

학원 자랑에...자기자랑 뿐이다.
정작 학부모로서 고민되는 부분은 하나도 긁어주질 못한다.
본인들 학원에 다니면 다 해결된단다. 웃음만 나오네...

300페이지 가량 되는 내용중에서 정작 쓸만한 내용은 2-3페이지 정도이다.

이 사람들 말대로라면 제주도 사는 사람이나 시골에 사는 사람은 민사고 특목고 못간다?

학부모로서 고민은 그런 학원이 없는 곳에서 아이에게 어떻게 민사고 특목고를 준비시킬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론과..
과목별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교재는 어떤걸 보면 좋을지 이런 정보들인데도 말이다.

요새 그 흔한 인터넷만 있으면 다 알수 있는 정보만을 제공한다.

학원이라고 해서 별다를게 없구나...학원에서 내놓는 책은 살 필요가 없구나...하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한다.

하긴 책으로 풀어버리면 자기들 밥줄이 위태로울텐데 그 고급정보를 책에다 풀어놓을리가 없지...

이책...완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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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2010/12/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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