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의 본산이라고 하는 구인사에 다녀왔다.
차량을 통제하고 셔틀버스로 사찰까지 사람들을 실어나르기에 무슨일인가 했더니...사찰이 계곡을 덮고 있었다. (휴우...이걸 걸어올라오는 사람들은 다 뭥미...)

올라가는 길.


여느사찰과 마찬가지로 석탑들도 보이고...

조사전 올라가는 길.
굽이굽이 낑낑대로 올라가야 한다. (참고로 끝까지는 못 올라갔다. 산을 싫어하는 사람이 여기까지 올라간것 자체도 신기한 일이지만 ㅡ,.ㅡ)

마눌님은 간만에 사진기에 녹을 벗겨내고 계신다.
시주님들 봉양하기 위해 김이 모락모락 나온다.
참고로 난 절밥이 싫다. 어릴때 어떻게 저 밥을 먹었는지 몰라...

겨울나기를 하기 위해 김장을 준비하는 광경이다.
창고에는 배추가 그득하다.

그냥 사찰에서 처마 찍어보기.
이건 처마 올려서 찍어보기.

이렇게 보면 얼마나 올라와야 되는지 대충 짐작이..
아래 올라오는 버스가 사람들 나르는 그것.

역시 처마 찍기.

설정샷...이런건 한두컷 찍어줘야...

이것도 설정샷.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이쯤에서 다리가 풀리더라만...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11/24 00:13

벌써 여러번째 방문이다보니...
이번 방문에는 단양팔경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도담삼봉만 다녀왔다.
(목적이 달라서 다른곳은 그닥;;;)

11월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햇살 덕분에 기분좋게 구경하고 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11/23 23:53

펜탁스의 백미라 할수 있는 85스타가 너무 비싸서 대안으로 선택한 렌즈이다.
MF이긴 하지만 1.4라는 조리개를 맛보고 싶기도 했고...
색감은 그리 마음에 들지 않지만...(뭐랄까 니콘필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웃포커싱은 확실히...ㅋㅋㅋ
다만....수동이라서...촛점잡기가 그리 쉽지만은;;;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11/23 23:49

PENTAX | PENTAX K20D | 1/20sec | F/16.0 | 31.0mm | ISO-800

새벽부터 멋진장면을 위해 부석사를 찾았지만 삼각대가 없어서...수전증(?)으로 인해 몇장 건질수 없었다.

PENTAX | PENTAX K20D | 1/30sec | F/4.0 | 18.0mm | ISO-400

부석사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PENTAX | PENTAX K20D | 1/30sec | F/4.0 | 45.0mm | ISO-800

무량수전앞에선 운해를 찍기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PENTAX | PENTAX K20D | 1/30sec | F/4.0 | 45.0mm | ISO-800

부지런한 스님께서 이미 낙엽을 쓸어놓았다는...

PENTAX | PENTAX K20D | 1/60sec | F/4.0 | 45.0mm | ISO-800

메타세콰이어보다 멋진 단풍잎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11/01 23:2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10/30 22:0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10/30 21:47



마눌님 차를 바꾸고보니 영업사원이 티켓을 넉장 가져다주었다.
경기도국악당에서 보여주는 인형극 "쿵덕쿵덕쿵" 맞나?

40분짜리 짧은 공연이었지만 아이들에게 국악의 음감을 느낄수 있게해준 공연이었다.

우리 마눌님 또 오버한다.
이번엔 뮤지컬을 보여주겠단다. 헐~

덧, 내마음의 풍금을 보여주겠다던 계획은 매진사태로 인해 무산되었다. 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09/02 22:35


8월9일.

무척이나 따가왔던 햇살만큼 시원하게 뿜어지는 물줄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마음을 시원하게 해줬다.

하루의 반만큼만 더위로부터 도망을 쳤다.

시원하게 천서리막국수로 더위를 흘려보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by 제씨 2008/09/01 22:39
+
+
+
by 제씨 2008/08/04 23:31
아침부터 날씨가 지푸린다.
어제 누군가 비오라고 하더니 ㅠ.ㅠ
일기예보에서도 주말에 비가 많이 온대더라...
기왕 비오는거 천천히 가자...생각하고 9시에 집에서 출발.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도 영동고속도로는 차들로 만원이다. 비온다는데 어디를 그렇게 놀러들 가시는지.....다 나같은 사람만 있나보다...(지지리 복도없지)
만종분기점을 지나 중부고속도로에 접어드니 의외로 한산하다.
구름만 잔뜩 찌푸리고 비는 아직이다.
(어랏~ 비가 안오려나? 일정대로 움직여봐?)
단양IC에 다다르자 한방울씩 비가 흩뿌린다.
(아..........역쉬 ㅠ.ㅠ)



단양IC에 통과한 시간이 오전11시.
콘도에 들어가려면 아직 3시간이나 이르다.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를 바꿔보기로 정했다.
차를 도담삼봉으로...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장대비라면 아예 차에서 내리지나 않지...이슬비다.

그 와중에도 음악분수대에선 누군가의 노랫가락에 맞춰 분수가 춤을 추고 있다.



밥을 먹기도 그렇고해서 두번째 건너뛰고 세번째로....고수동굴..
여기도 도담삼봉과 같이 주차료만 2천원.
비오는 날이라 손님들이 없어서 그런지 가게쥔장들이 손님끌기에 여념이 없다.
동굴이래서 잠깐 구경이나 할까 하고 들렀는데....
요놈의 동굴이 완전 등산을 시킨다. 철재사다리를 타고 오르락 내리락을 몇번 반복하다보니 동굴안의 시원했던 바람은 느껴지지않고 땀만 흐른다.

무려 50분 코스다...에효~
결국은 고수동굴하나로 노동동굴 등 나머지 동굴은 포기하기에 이른다.



점심이나 먹자....네이놈의 검색에서 알바들 글들 다 지우고 남은 단양선착장의 "온누리식당".
마늘쌈밥을 시켜보았다. 온누리정식이라고 이게 더 비싼데...안판댄다.
즉석요리래나....
마늘쌈밥이란게...(아..사진이 없다..넘 배고파서 먹기에 바빠서..) 밥할때 마늘을 넣어서 하는건줄 알았더니 밥은 그냥 솥밥이고 돼지수육에 마늘쌈밥으로 주는거다. 속.았.다.
그래도 서빙보시는 아줌마 싹싹하니 분위기는 좋다. 역시 비와서 손님은 없다.



밥도 먹었겠다...콘도로 발길을 돌려 체크인하고 짐풀고....바로 아쿠아월드로 고고씽~
사람.........무쟈게 많다.
비오니까 다들 여기서 노나보다.
난 세시간 하니까 다리가 풀려서....그리고 담배가 무쟈게 땡겨서..
(방수팩의 필요성을...담배를 넣어갈 곳이 없다. 흑흑)
애들은 한시간을 더 있다가 나왔다. 힘도 좋아....
이후 일찍 나온 녀석들 비위 맞춰주는 시간을.....


밤에 잠 잘 오더라...
by 제씨 2008/06/29 23:41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