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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을 걷고 고향 군산 둘레길을 좀 걷고 왔습니다.
미리미리 둘레길과 관련하여 지도, 교통편, 음식, 숙박 등을 알아봤는데 음식과 숙박은 아직 좀 준비가 덜 되어 있네요.
다른 곳은 걷다보면 옆에서 같이 걷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는 하는데 인지도가 부족한 탓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구요.
길을 중심으로 보면 이정표가 너무 적어서 길 찾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6-1길을 시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서인지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흙길, 숲길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1코스부터 아스팔트길을 너무 많이 걷습니다. 즉, 매연을 마시고 걸을수밖에 없습니다.
사진도 좀 많이 찍고 싶었는데 아직은 피사체를 찾기 좀 힘이들었습니다. 봄이 되면 좀 이뻐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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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주 올레길이 아닌 군산 구불길을 간다.
총거리 147 km.
코스별로 계산할때 5일은 걸릴듯싶다.
주말끼고 연휴있으면 휴가 2,3일정도면 될것 같은데...
집에서 왔다갔다하면 되니까 숙식걱정은 없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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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에서 구입한 봉평허브나라농원 티켓으로 어린이날 방문.
날씨는 화사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뭐 사진을 보니 후회는 없지만 A900을 들고갔으면 어땠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봉평허브나라농원..
규모가 크지도 않고 절반은 상업지역이었지만 자그마한 꽃들이 너무도 아름다운 곳.
상업지역 주민들이야 원래 친절한게 당연하겠지만 입구 매표소 이모도 너무 친절했음.
두시간반을 운전하여 도착할정도로 거리만 가까우면 자주 오고 싶은 장소
왕복 다섯시간을 운전해야 하기에 뽕을 뽑자는 각오로 정선레일바이크까지..
오후한시에 도착해서 예약을 하지 않아 세시간 넘게 기다린후에 그것도 4인승이 아닌 2인승에 탑승했지만...
철길을 따라 펼쳐지는 모습과 볼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에 기다림의 시간도 아깝지 않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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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와플메이커 사고 처음으로 애들과 함께 와플 만들기..
그럭저럭 모냥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런데 사먹는 것만큼 바삭거리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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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리무진버스 올 시간 기다리며 게스트하우스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여름에 오면 바닷가를 보면서 수영을 즐길수 있을듯...
사실 게스트하우스가 바닷가라서 조금만 내려가면 백사장이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별다방은 아니지만 네스카페라도...
게다가 알바하시는 언니들이 이뻐서 어떻게 타줘도 다 맛날듯 하다. ㅋㅋㅋㅋ
산에 오르기를 글케 싫어하긴 한데...
담엔 정말 한라산 한번 가볼까? 자꾸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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