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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을 걷고 고향 군산 둘레길을 좀 걷고 왔습니다.
미리미리 둘레길과 관련하여 지도, 교통편, 음식, 숙박 등을 알아봤는데 음식과 숙박은 아직 좀 준비가 덜 되어 있네요.
다른 곳은 걷다보면 옆에서 같이 걷는 사람들과 함께 걷고는 하는데 인지도가 부족한 탓인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구요.
길을 중심으로 보면 이정표가 너무 적어서 길 찾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6-1길을 시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서인지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흙길, 숲길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1코스부터 아스팔트길을 너무 많이 걷습니다. 즉, 매연을 마시고 걸을수밖에 없습니다.
사진도 좀 많이 찍고 싶었는데 아직은 피사체를 찾기 좀 힘이들었습니다. 봄이 되면 좀 이뻐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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