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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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데인절 워싱턴의 영화를 감상.
세상의 종말이다.
원인은 자외선에 대기권이 뻥뚫려서 태양이 그대로 세상을 태워버렸다.
살아남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살아남은 마트직원인 덴젤 워싱턴이 주인공이다.
마트직원이 왜 저렇게 액션을 잘하는지 모르겠다.
사격도 백발백중이다.
칼도 잘쓴다.
이거 뭐냐......동서양 영화 짬봉이냐...
주제는 성서이다. 원제가 말하듯 Book of ELI. 이게 성서다.
신의 계시를 받고 서쪽으로 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서유기인가?
중생을 계도하기 위해 불경을 가지러 가는 것처럼...
그럼 주인공이 손오공?
종교적으로 좋아하는 분들......많겠다.
왠지 헌금낸 기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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