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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가족과 함께 아웃백을 방문.
지난번의 무계획적인 주문을 탈피하기 위해 연구를 해봤는데...
워낙 기본가격이 많이 올라서 의미가 없었다는...

아이둘 포함 4인가족 런치 도전.

투움바파스타 & 베이비백립 런치세트
스프 한개는 추가요금으로 기본샐러드로 교환
나머지 스프는 주말 단호박스프로 주문(큰넘이 스프를 좋아해서)
에이드는 키위에이드로 사이즈업
나머지 에이드는 망고쥬스로 교환후 사이즈업

투움바파스타는 역시...(파스타는 파스타전문점에서 먹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끔함)
백립은 여전히 애들의 독무대!!!

에피타이저로...
칼라마리 마리나라(9,900원) & 오지치즈 후라이즈(12,900원)
칼라마리 마리나라는 양이 너무 적고 따라나오는 소스는 좀 시큼함(담주문부턴 아웃)
오지치즈 후라이즈는 양이 상당히 많아서 결국은 다 먹지못하고 포장함...쩝~

에이드 & 쥬스는 한잔씩 다 비운후 탄산음료로 리필(무한리필이지만 배불러서...)
네가족이 먹기엔 쫌 양이 많아서 결국은 헥헥~거리고 남김.
부쉬맨브레드 이렇게 적게 먹어보긴 첨이었음.

SKT멤버쉽 할인 쫌 받아서 배터지게 먹고옴.
그렇게 자주갔는데 앗백멤버쉽카드도 이번에서야 만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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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