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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혜택을 본건지 만건지...
신한 아침애카드란것이 한달에 한번 조조영화를 무료로 보여준다.
예매수수료 천원만 내면 된다.
혼자보고싶었는데 마눌님이 따라나서는 바람에..
보고싶은 영화 못보고 "맘마미야"를 보러갔다.
이 극장 조조영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았었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꽤 된다.
뮤지컬 영화답게 "아바"의 노래가 영화 전편에 계속해서 흘러나온다.
"댄싱퀸", "맘마미야", "I have a dream"....
제일 놀란건...
메릴 스트립..왜 일케 노래를 잘해.
오히려 나이에 걸맞지않게 깜찍하기까지...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남자3명의 감초연기도 그만이다.
대사나 노래가사를 음미하다보면 은근히 19금이다.
한번 봐줘도 좋을듯 싶다.
아바 음반이나 좀 찾아봐야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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