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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서야 스피드레이서를 봤다.
워낙 평이 어린이용 영화라고 소문이 나서 볼까말까 고민을...
쟁쟁한 출연진과 정지훈이라는 국내스타까지 동원했는데 과연 성공했을까...
뭐 감독의 철학까지 영화에서 엿볼수는 없었지만 매트릭스 맛을 살짝 볼수 있었단;;;
대형스폰서들을 통한 레이싱의 추악한 모습.
현란한 그래픽.
매튜폭스, 수잔서랜든 등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고.
어랏...박준형도 보인다. 아주 카리스마있게 쪼끔...
그래도...
어린이용 영화같다는 평은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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