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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원티드"를 봤다.
공짜로 얻은 티켓으로 오리 CGV를 예매하고 퇴근하자마자 쫄쫄거리며 극장으로 고고~
올초부터 극장을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극장 장사가 안된다.
서울은 잘되는데 이동네만 안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손님이 참 없다. 객석의 반도 못채우니...
원티드.
참 그래픽이 화려하다.
매트릭스 이후로 총알이 날라가는 장면이나 슬로우모션 등은 영화에서 흔한일이 되버렸다.
킬러를 만드는 과정.
총알을 휘어지게 쏘는 연습.
반전의 반전.
안젤리나 졸리의 두툼하고 섹쒸한 입술.
시간이 아깝지않게 참 재미있게 감상했다.
헐리우드 영화란것이 감동이란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분좋게 즐기고 나왔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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