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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상영금지를 부르짖던 그 영화를 어제 봤다. 감독이나 배우가 이야기하듯 영화는 허구일뿐이다라고는 하지만 실제 영화에 몰입을 하는 매니아들이 관람을 한다면 솔깃할 정도의 내용을 담고있다.
사실 몇년전 책으로 읽었을때 클라이막스를 보고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을 가지기고 했기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높지 않았다. 로버트랭던, 소피, 사일레스, 마스터 등등 책을 읽으며 받았던 느낌의 인물들이 영화에서의 배역과 잘 조화가 이뤄진다고 생각했는데 사일레스만은 영 이미지가 매치되지 않았다. 조금더 우락부락하고 차가운 이미지라기보다는 맹목적으로 지시를 따르는....종의 역할을 하는 그런 인물로 생각했었는데...
책의 내용을 영화에 많이 반영하려 했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내용을 알고보니 스릴이라든지, 서스펜스, 긴장감은 조금 떨어진다는게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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