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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한 설정과 남의 영화만 흡혈해 놓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시리즈를 꿈꾸다
시네서울에서 이영화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다. 역시 별 3개짜리.
내용은 대충 그렇다. 부패형사가 흡혈귀가 되고 나중에 착한 형사가 되어 악당을 무찌르고 사랑을 떠나보내고 정의의 용사로 남는다. 위에서 평가된데로 권선징악을 대표하는 진부한 설정에 코믹스타를 내세워 스릴러는 간데없고 코미디만 남는 그런 영화이다.
하지만...
김수로라는 배우를 이미 알고 있듯이 이 남자가 아주 대단한 변신을 하지 않는 한 이 영화가 코믹물이 아닐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코믹한 연기자 아니 영화배우가 흡혈귀라는 소재를 가지고 코믹영화를 찍어서 관객을 웃게 만들어 줬다면 그건 성공한 영화이고 대다수 관객이 웃었다면 시리즈물도 만들수 있는것 아닌가. 예술성을 가져야 되는 영화가 아닌 이상 흥행이 괜찮다면 시리즈를 만들수 있고 아니면 더 나은 소재를 발견해서 전편보다 나은 후편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만들면 된다. 근거없는 자신감이란 누구의 발상인지 모르겠다. 저렇게 평한 사람은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나오는 걸까.
굉장히 재미가 있어 두번이상 봐야겠다라는 영화는 아니지만 한번쯤 보고 웃을수 있는 그런영화라고 생각하다. 별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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