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쥔장은 멜로영화를 싫어한다.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또 눈물 흘리게 만들고,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서 그렇다.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이런...또 당했다.
멜로영화란게 스토리가 다 비슷비슷해서 결과가 뻔히 예상이 되는데도 한번 빠져버린 영화를 도저히 중간에 CUT 할수가 없었다.
대낮에 봤는데도 눈이 빨개져버렸다.
목이 메어 버렸다.
괜히 혼자봤다. 아내랑 같이 봐야 하는 영화로 추천한다.
손해본듯한 기분이 왜 드는지....
아...이런...기분 꿀꿀하네..
이런 기분으로 어케 오늘 일을 하나...쯥~
PS. 넘 감동적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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